전인지,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

전인지,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

2022.06.24. 오후 2:5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전인지가 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전인지는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를 쳐, 공동 2위 최혜진 등에 다섯 타 앞섰습니다.

올 시즌 신인왕 포인트 2위 최혜진은 3언더파로, 펫람과 나란히 전인지를 추격했습니다.

김세영, 김인경, 김아림이 공동 6위에 자리하는 등 우리 선수들이 대거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