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안중현·빙속 김진수, 새 사령탑 선임

쇼트트랙 안중현·빙속 김진수, 새 사령탑 선임

2022.06.20. 오후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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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안중현·빙속 김진수, 새 사령탑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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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새 사령탑으로 안중현 감독과 김진수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안중현 감독은 베이징 동계올림픽 대표팀 전담 코치로 활동했고 황대헌의 1,500m 금메달과 남자 계주 은메달 획득을 이끌었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김진수 감독은 국군체육부대 감독과 베이징 대표팀 코치를 거쳤습니다.

전임 코치 체제로 베이징 올림픽을 치렀던 대표팀은 다시 감독 체제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대표팀은 모레(22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갑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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