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봄철실업탁구 '전관왕'...정영식 2관왕

미래에셋증권, 봄철실업탁구 '전관왕'...정영식 2관왕

2022.06.17. 오후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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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정영식을 앞세운 미래에셋증권이 봄철실업탁구대회 전관왕에 올랐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강원도 인제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단체결승에서 정영식 우형규 박규현 등의 신구조화를 앞세워 한국수자원공사를 3대 1로 제압했습니다.

어제(16) 개인단식 챔피언을 차지했던 베테랑 정영식은 복식에서 제 몫을 하며 2관왕이 됐고, 미래에셋은 우형규-박규현 복식까지 석권하며 세 종목 1위를 차지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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