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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복귀를 타진했던 강정호가 결국 한국 무대로 돌아오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키움 구단은 강정호 측으로부터 최근 KBO리그 복귀를 추진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세 차례 음주운전에 적발돼 운전면허가 취소됐던 강정호는 2020년에 이어 올해 3월 키움과 계약을 발표하면서 또 한 번 복귀 의지를 밝혔으나 KBO의 반대로 결국 은퇴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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