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첼시 꺾고 16년 만에 FA컵 탈환...'더블 달성'

리버풀, 첼시 꺾고 16년 만에 FA컵 탈환...'더블 달성'

2022.05.15. 오전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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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이 첼시를 꺾고 잉글랜드축구협회컵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리버풀은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FA컵 결승에서 첼시를 상대로 0대 0 무승부에 이은 승부차기 접전 끝에 6대 5로 승리했습니다.

2006년 이후 16년 만이자 통산 8번째 우승으로, 앞서 지난 2월 잉글랜드 리그컵 결승에서도 첼시를 상대로 승부차기 끝에 우승해 '더블'을 달성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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