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포핸드' 정윤성, 준우승으로 시즌 출발...한나래는 우승

'미스터 포핸드' 정윤성, 준우승으로 시즌 출발...한나래는 우승

2022.01.24. 오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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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포핸드' 정윤성, 준우승으로 시즌 출발...한나래는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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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국가대표인 강타자 정윤성(416위·의정부시청)이 올 첫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정윤성은 ITF 튀니지 대회 단식 결승에서 프랑스 선수와 접전 끝에 2대 1로 졌습니다.

정윤성은 "프랑스 출신 코치와 함께하고 있는데 투어 경험이 많은 지도자라 도움이 많이 된다"고 이번 시즌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한나래(264위·부천시청)가 정상에 올랐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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