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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내일(23) 새벽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리그컵 8강전을 치릅니다.
리그컵은 프리미어 리그 7위에 머물고 있는 토트넘이 우승할 가능성이 가장 큰 대회입니다.
토트넘은 선수들이 대거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최근 정규리그 다섯 경기 성적 3승 2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세 경기 연속 골을 터뜨린 손흥민의 활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손흥민은 최근 영국 매체가 진행한 팬 투표에서 63%의 지지를 받아 '토트넘 올해의 선수'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리그컵은 프리미어 리그 7위에 머물고 있는 토트넘이 우승할 가능성이 가장 큰 대회입니다.
토트넘은 선수들이 대거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최근 정규리그 다섯 경기 성적 3승 2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세 경기 연속 골을 터뜨린 손흥민의 활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손흥민은 최근 영국 매체가 진행한 팬 투표에서 63%의 지지를 받아 '토트넘 올해의 선수'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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