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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의 1인자 황선우가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개인혼영 1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전날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황선우는 자신의 주 종목이 아닌 개인혼영 100m 준결승에서 52초13으로 한국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황선우는 16명 중 9위를 차지해 8명이 겨루는 결승에는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황선우는 내일(20일) 자유형 100m에서 다시 메달에 도전합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날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황선우는 자신의 주 종목이 아닌 개인혼영 100m 준결승에서 52초13으로 한국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황선우는 16명 중 9위를 차지해 8명이 겨루는 결승에는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황선우는 내일(20일) 자유형 100m에서 다시 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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