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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재환(제천시청)과 도마의 신 양학선(수원시청)이 대표 선발전에서 나란히 탈락하며 태극마크를 반납했습니다.
신재환은 2022년도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허리부상 여파로 5개 종목을 기권하며 도마 1차 시기만 참가했습니다.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학선도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전체 20위에 머무르며 남자 국가대표 14명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신재환은 2022년도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허리부상 여파로 5개 종목을 기권하며 도마 1차 시기만 참가했습니다.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학선도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전체 20위에 머무르며 남자 국가대표 14명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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