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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린이 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를 수석으로 합격해 내년 시즌 미국 무대 활약이 기대됩니다
지난해 국내 투어에서 2승을 기록한 안나린은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열린 Q시리즈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쳐 8라운드 합계 33언더파로 전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국내 투어 10승을 기록 중인 최혜진도 공동 8위로 내년 시즌 LPGA투어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해 국내 투어에서 2승을 기록한 안나린은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열린 Q시리즈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쳐 8라운드 합계 33언더파로 전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국내 투어 10승을 기록 중인 최혜진도 공동 8위로 내년 시즌 LPGA투어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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