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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권위의 남자 골프 대회 한국오픈 첫날 경기에서 2018년 이 대회 우승자인 최민철이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최민철은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 1라운드에서 7번 홀 벙커 샷이 행운의 버디로 연결되는 등 5언더파를 쳐 이준석, 김백준과 함께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강경남이 선두와 한 타 차 단독 4위, 박상현 등이 두 타 차 공동 5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최민철은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 1라운드에서 7번 홀 벙커 샷이 행운의 버디로 연결되는 등 5언더파를 쳐 이준석, 김백준과 함께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강경남이 선두와 한 타 차 단독 4위, 박상현 등이 두 타 차 공동 5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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