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유망주' 강예빈 조, 14세 최강 이기고 학생선수권 4강행

'테니스 유망주' 강예빈 조, 14세 최강 이기고 학생선수권 4강행

2021.06.17. 오후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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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유망주' 강예빈 조, 14세 최강 이기고 학생선수권 4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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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유망주 강예빈이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학생선수권 14세부에서 최강 이재아가 버틴 복식 조를 꺾고 4강에 올랐습니다.

의정부 GS 소속 강예빈은 여자복식 8강전에서 양우정과 짝을 이뤄 이재아 이하음에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강예빈은 단식에서도 대회 1번 시드 임사랑을 누르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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