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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성남시청. CJ후원)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이집트 카이로 대회 여자 복식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박소현은 카이로에서 열린 결승에 러시아 선수와 한 조로 출전해 러시아-슬로바키아 선수 조를 2-0(6-4 6-4)으로 물리쳤습니다.
앞서 ITF 서킷 대회 단식에서 두 차례 우승했지만 복식에서는 첫 우승입니다.
포르투갈 대회 4강에 진출했던 최지희(NH농협은행)-한나래(인천시청) 조는 결승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서봉국 [bksu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소현은 카이로에서 열린 결승에 러시아 선수와 한 조로 출전해 러시아-슬로바키아 선수 조를 2-0(6-4 6-4)으로 물리쳤습니다.
앞서 ITF 서킷 대회 단식에서 두 차례 우승했지만 복식에서는 첫 우승입니다.
포르투갈 대회 4강에 진출했던 최지희(NH농협은행)-한나래(인천시청) 조는 결승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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