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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류현진과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이 내일 오전 나란히 선발로 등판해 동반 승수 쌓기를 노립니다
류현진은 팀이 5연패 부진에 빠진 가운데 내일 오전 7시 5분 필라델피아 원정 경기에 등판해 팀의 연패 탈출과 시즌 5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섭니다
평균자책점 0.63의 놀라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김광현도 류현진보다 1시간 늦은 8시 5분에 시작하는 피츠버그 원정 경기에 선발 출격해 시즌 3승에 다시 도전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류현진은 팀이 5연패 부진에 빠진 가운데 내일 오전 7시 5분 필라델피아 원정 경기에 등판해 팀의 연패 탈출과 시즌 5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섭니다
평균자책점 0.63의 놀라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김광현도 류현진보다 1시간 늦은 8시 5분에 시작하는 피츠버그 원정 경기에 선발 출격해 시즌 3승에 다시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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