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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이 한 달 넘게 이어지던 긴 골 가뭄에 마침표를 찍고 올해 첫 골 맛을 봤습니다.
손흥민은 노리치시티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1대 1로 맞선 후반 34분 헤더로 팀의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지난해 12월 8일 번리전에서 터뜨린 '원더골' 이후 공식전으론 8경기 만의 득점포이자 손흥민의 시즌 11호 골입니다.
손흥민의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킨 토트넘은 최근 4경기 무승의 사슬을 끊고 5경기 만에 값진 승리를 거두며 리그 6위로 올라섰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손흥민은 노리치시티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1대 1로 맞선 후반 34분 헤더로 팀의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지난해 12월 8일 번리전에서 터뜨린 '원더골' 이후 공식전으론 8경기 만의 득점포이자 손흥민의 시즌 11호 골입니다.
손흥민의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킨 토트넘은 최근 4경기 무승의 사슬을 끊고 5경기 만에 값진 승리를 거두며 리그 6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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