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카타르 알 가라파 입단식...'등번호 10번' 배정

구자철, 카타르 알 가라파 입단식...'등번호 10번' 배정

2019.08.16. 오후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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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생활을 마치고 카타르 알 가라파로 이적한 구자철 선수가 입단식을 치르고 등번호 10번을 배정받았습니다.

2007년 제주에서 프로에 데뷔한 구자철은 2011년부터 독일 무대에서 9년 동안 활약했고, 지난해 대표팀에서 은퇴한 데 이어 지난 2일 알 가라파와 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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