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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의 호날두가 시즌 13,14호골을 잇달아 터뜨리며 득점 단독 선두가 됐습니다.
호날두는 삼프도리아와 홈 경기에서 전반 2분 선제골을, 1대 1이던 후반 18분에는 페널티킥 결승골을 넣었고, 유벤투스는 2대 1로 승리해 개막 19게임 무패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호날두는 삼프도리아와 홈 경기에서 전반 2분 선제골을, 1대 1이던 후반 18분에는 페널티킥 결승골을 넣었고, 유벤투스는 2대 1로 승리해 개막 19게임 무패행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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