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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남자, 오늘 팀추월서 금메달 도전
Posted : 2018-02-21 18:33
빙속 남자, 오늘 팀추월서 금메달 도전
[앵커]
평창올림픽 여자 컬링 대표팀은 6연승을 달리며 예선 1위를 확정했습니다.

오늘은 저녁에 열리는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경기에서 금메달을 기대해 볼만 한데요.

평창 현장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정지웅 앵커!

오늘도 우리 여자 컬링팀은 좋은 성적을 올렸다면서요?

[기자]
그렇습니다. 오늘 오전,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를 상대로 컬링 여자 예선 8차전의 경기가 있었는데요.

우리나라가 11대 2의 대승을 거두며 멋진 기량을 뽐냈습니다.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들은 6엔드 종료 후 경기를 포기했는데요.

우리나라 여자 컬링의 높은 수준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6연승을 달렸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오전에는 한국의 최다빈과 김하늘이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했는데요.

나란히 프리스케이팅 진출 티켓을 따냈습니다.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자기토바와 메드베데바는 세계신기록을 잇따라 세우며 나란히 1, 2위에 올랐습니다.

[앵커]
메달 상황과 주요 경기 일정도 알려주시죠.

[기자]
어제 우리나라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종합 9위를 지켰습니다.

일본은 금메달을 추가하지 못한 채, 금 개수를 늘린 이탈리아에 밀려 종합 11위로 떨어졌습니다.

노르웨이는 금 11개 은 11개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요.

독일이 금 11개 은 7개로 뒤를 바싹 추격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와 네덜란드, 프랑스가 차례로 뒤를 쫓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8시 22분에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준결승 경기가 있습니다.

이승훈과 김민석 등이 출전해 뉴질랜드와 대결에 나섭니다.

우리가 여기서 승리를 하면 저녁 10시 이후에 결승전을 하는데요.

만약 네덜란드가 결승에 오르면 지난 소치올림픽 결승에서의 패배 이후 4년 만의 리턴매치가 성사됩니다.

그리고 현재 논란의 중심에 있는 여자 팀추월 팀도 7-8위 순위 결정전에 나섭니다.

오늘은 가장 걱정되는 경기와 기대되는 경기가 함께 있습니다.

걱정과 기대가 전혀 다른 표현 같지만 모두 우리나라 선수들을 향한 응원에서 나왔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한결같은 애정의 표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지금까지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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