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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 대표팀이 8개 참가 팀 중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승훈, 정재원, 김민석이 호흡을 맞춘 대표팀은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준준결승에서 3분 39초 29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준준결승 2조에서 이탈리아와 레이스를 펼친 우리나라는 16바퀴를 도는 레이스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상대보다 2초 이상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전체 1위를 기록한 우리나라는 오는 21일 뉴질랜드와 준결승전을 치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승훈, 정재원, 김민석이 호흡을 맞춘 대표팀은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준준결승에서 3분 39초 29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준준결승 2조에서 이탈리아와 레이스를 펼친 우리나라는 16바퀴를 도는 레이스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상대보다 2초 이상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전체 1위를 기록한 우리나라는 오는 21일 뉴질랜드와 준결승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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