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이닝 3실점' 류현진, 양키스전 패...시즌 6승3패

'6이닝 3실점' 류현진, 양키스전 패...시즌 6승3패

2013.06.20. 오전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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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시즌 3패째를 당했습니다.

류현진은 비로 하루 연기돼 오늘 새벽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안타 5개를 맞고 3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시즌 6승 3패를 기록한 류현진은 방어율도 2.85에서 2.96으로 올라갔습니다.

관심을 끌었던 한일 투타 맞대결에선 이치로에 솔로홈런 포함 2안타를 허용했습니다.

양키스의 선발투수 구로다는 타선의 지원속에 6.2이닝 8피안타 2실점하며 시즌 7승을 챙겼습니다.

다저스는 8회 터진 라미레스의 투런 홈런으로 추격했지만 양키스에 4 대 6으로 졌습니다.

류현진은 오는 25일 샌프란시스코와의 홈경기에 등판해 시즌 7승에 다시 도전할 예정입니다.

지순한 [shch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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