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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호 원정대 서성호 대원 사망에 이어 칸첸중가를 등정한 산악인 박남수 대장도 하산 과정에서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대한산악연맹은 지난 20일 히말라야 칸첸중가를 등정하고 하루 뒤 하산하던 박남수 대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산악연맹은 박 대장이 예정된 시간에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아 수색에 나선 원정대원들이 7천9백미터 지점에서 박 대장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박 대장의 정확한 사망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함께 칸첸중가에 오른 김홍빈 부대장은 탈진 증상에 설맹으로 한 쪽 눈의 시력을 잃었지만 목숨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정대가 속한 대한산악연맹 광주연맹은 대책위원회를 꾸려 사고 수습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산악연맹은 지난 20일 히말라야 칸첸중가를 등정하고 하루 뒤 하산하던 박남수 대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산악연맹은 박 대장이 예정된 시간에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아 수색에 나선 원정대원들이 7천9백미터 지점에서 박 대장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박 대장의 정확한 사망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함께 칸첸중가에 오른 김홍빈 부대장은 탈진 증상에 설맹으로 한 쪽 눈의 시력을 잃었지만 목숨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정대가 속한 대한산악연맹 광주연맹은 대책위원회를 꾸려 사고 수습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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