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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이 쐐기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지동원의 활약에 힘입어 3 대 1로 승리한 아우크스부르크는 극적으로 1부리그에 남게 됐습니다.
김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가 극적으로 분데스리가 1부리그에 잔류했습니다.
지동원은 세 경기 만에 승부를 결정짓는 시즌 5호 쐐기골을 넣어 홈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전반 초반 아우크스부르크는 먼저 페널티킥을 내줬지만, 골키퍼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깁니다.
전반 30분, 드디어 아우크스부르크의 선제골이 터집니다.
베르너의 프리킥이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이어 후반 10분에는 베르너의 코너킥을 살짝 각도만 바꿔놓는 브라커의 헤딩 골로 2 대 0으로 앞서갑니다.
그로이터 퓌르트는 후반 17분에 전광석화같은 슈팅으로 한 골을 만회하며 2 대 1로 추격했습니다.
박빙의 리드를 지키고 있던 아우크스부르크, 후반 30분에 지동원이 쐐기골을 성공시킵니다.
가벼운 몸놀림으로 수비 한 명을 제치고 날린 왼발 슈팅이 골문 구석을 갈랐습니다.
강등 탈출을 확정짓는 골이 터지자 홈 팬들은 열광했습니다.
3 대 1로 승리한 아우스크부르크는 리그 15위로 뛰어오르며 1부리그에 잔류했습니다.
함부르크의 손흥민은 레버쿠젠과의 경기에 선발로 나와 풀타임을 뛰었지만 팀이 1 대 0으로 지면서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따내지 못했습니다.
YTN 김태현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이 쐐기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지동원의 활약에 힘입어 3 대 1로 승리한 아우크스부르크는 극적으로 1부리그에 남게 됐습니다.
김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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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가 극적으로 분데스리가 1부리그에 잔류했습니다.
지동원은 세 경기 만에 승부를 결정짓는 시즌 5호 쐐기골을 넣어 홈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전반 초반 아우크스부르크는 먼저 페널티킥을 내줬지만, 골키퍼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깁니다.
전반 30분, 드디어 아우크스부르크의 선제골이 터집니다.
베르너의 프리킥이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이어 후반 10분에는 베르너의 코너킥을 살짝 각도만 바꿔놓는 브라커의 헤딩 골로 2 대 0으로 앞서갑니다.
그로이터 퓌르트는 후반 17분에 전광석화같은 슈팅으로 한 골을 만회하며 2 대 1로 추격했습니다.
박빙의 리드를 지키고 있던 아우크스부르크, 후반 30분에 지동원이 쐐기골을 성공시킵니다.
가벼운 몸놀림으로 수비 한 명을 제치고 날린 왼발 슈팅이 골문 구석을 갈랐습니다.
강등 탈출을 확정짓는 골이 터지자 홈 팬들은 열광했습니다.
3 대 1로 승리한 아우스크부르크는 리그 15위로 뛰어오르며 1부리그에 잔류했습니다.
함부르크의 손흥민은 레버쿠젠과의 경기에 선발로 나와 풀타임을 뛰었지만 팀이 1 대 0으로 지면서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따내지 못했습니다.
YTN 김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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