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로랑, 내일부터 한국 최초 '셀프 프로젝트' 전시

생 로랑, 내일부터 한국 최초 '셀프 프로젝트' 전시

2022.06.08. 오전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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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로랑, 내일부터 한국 최초 '셀프 프로젝트'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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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고급 패션 브랜드 '생 로랑'이 내일(9일)부터 12일까지 '셀프(SELF) 프로젝트' 전시를 개최합니다.

2018년 파리에서 시작한 '셀프 프로젝트'는 이번이 7번째 전시로, 서울, 파리, 런던, 뉴욕, 도쿄, 상하이 등 6개 도시에서 동시에 열립니다.

생 로랑의 셀프 프로젝트 전시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이며, 전시 장소는 남산 팔각정입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6명의 사진작가는 이대성, 해리 그루야르트, 올리비아 아서, 알렉스 웹, 다카시 혼마, 버드헤드 등입니다.

한국의 이대성 작가는 세계적 권위를 가진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를 2번 수상했습니다.


YTN 김태현 (kim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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