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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존박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소속사 뮤직팜은 존박이 지난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동선이 겹친 스태프들도 검사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존박은 현재 무증상인 상태로, 정부 지침에 따라 격리시설에 입원해 있다고 소속사는 전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소속사 뮤직팜은 존박이 지난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동선이 겹친 스태프들도 검사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존박은 현재 무증상인 상태로, 정부 지침에 따라 격리시설에 입원해 있다고 소속사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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