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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제'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아시아와 북미에 선판매돼 이달 개봉합니다.
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조제'가 중국, 일본, 타이완 등 아시아 국가와 미국, 캐나다에 선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제'는 일본의 원작 소설과 영화를 각색한 작품으로, 장애 때문에 집안에 갇혀 지내던 여성과 그녀를 세상 밖으로 이끈 남성과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조제'가 중국, 일본, 타이완 등 아시아 국가와 미국, 캐나다에 선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제'는 일본의 원작 소설과 영화를 각색한 작품으로, 장애 때문에 집안에 갇혀 지내던 여성과 그녀를 세상 밖으로 이끈 남성과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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