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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쇼미더머니' 출연자가 또 마약 논란에 연루됐습니다.
엠넷은 "'쇼미더머니 9' 참가자인 래퍼 랍온어비트가 과거 대마를 판매한 사실이 확인돼 이번 주 방송분에서 출연분을 모두 편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쇼미더머니 9' 제작진 측은 지난 19일 래퍼 오왼이 대마를 흡입한 혐의로 수사받은 사실이 알려지자 출연 분량을 통편집한 바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엠넷은 "'쇼미더머니 9' 참가자인 래퍼 랍온어비트가 과거 대마를 판매한 사실이 확인돼 이번 주 방송분에서 출연분을 모두 편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쇼미더머니 9' 제작진 측은 지난 19일 래퍼 오왼이 대마를 흡입한 혐의로 수사받은 사실이 알려지자 출연 분량을 통편집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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