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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해외 가수로는 36년 만에 일본 오리콘 차트의 상반기 앨범 판매 1위에 올랐습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2월 발매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은 약 42만9천 장이 팔려, 오리콘 상반기 앨범 판매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일본인이 아닌 해외 가수 앨범이 1위에 오른 것은 1984년 마이클 잭슨의 명반 '스릴러' 이후 처음입니다.
앞서 '맵 오브 더 솔 : 7'은 발매 직후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주간 앨범 차트, 주간 합산 앨범 차트 등에서 정상을 휩쓴 바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2월 발매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은 약 42만9천 장이 팔려, 오리콘 상반기 앨범 판매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일본인이 아닌 해외 가수 앨범이 1위에 오른 것은 1984년 마이클 잭슨의 명반 '스릴러' 이후 처음입니다.
앞서 '맵 오브 더 솔 : 7'은 발매 직후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주간 앨범 차트, 주간 합산 앨범 차트 등에서 정상을 휩쓴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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