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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유산과 함께 여가를 보내면서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실천할 수 있는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문화재청이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경주와 안동을 엮은 '천 년 정신의 길'과 공주, 부여, 익산을 잇는 백제 고도의 길 등 주제별로 7개 방문 코스가 구축됩니다.
또 7월 수원화성에서 케이팝과 함께 펼쳐지는 '코리아 온 스테이지' 등 5개 특별사업과 7대 연계 사업을 펼칠 예정입니다.
문화재청은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오늘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환구단에서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선포식을 엽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를 위해 경주와 안동을 엮은 '천 년 정신의 길'과 공주, 부여, 익산을 잇는 백제 고도의 길 등 주제별로 7개 방문 코스가 구축됩니다.
또 7월 수원화성에서 케이팝과 함께 펼쳐지는 '코리아 온 스테이지' 등 5개 특별사업과 7대 연계 사업을 펼칠 예정입니다.
문화재청은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오늘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환구단에서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선포식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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