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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에 앞장선 의료인과 관련 공무원의 휴식을 위해 무료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이 추진됩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오는 21일부터 10월 말까지 전국 10여 개 사찰에서 의료인과 방역 담당 공무원 등 2천여 명으로 대상으로 최대 3박 4일간 무료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방역을 위해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 사찰 내 예불이나 체험 프로그램 참석은 권장하지 않고 휴식형으로 템플스테이를 진행할 것이라고 사업단은 덧붙였습니다.
참가를 원하는 의료인 등은 템플스테이 예약 홈페이지(www.templestay.com)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오는 21일부터 10월 말까지 전국 10여 개 사찰에서 의료인과 방역 담당 공무원 등 2천여 명으로 대상으로 최대 3박 4일간 무료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방역을 위해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 사찰 내 예불이나 체험 프로그램 참석은 권장하지 않고 휴식형으로 템플스테이를 진행할 것이라고 사업단은 덧붙였습니다.
참가를 원하는 의료인 등은 템플스테이 예약 홈페이지(www.templestay.com)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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