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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7'이 발매 1주일 만에 판매량 337만 장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앨범이 일주일 만에 337만8천여 장을 팔렸다며, 지난해 4월 앨범 첫 주 판매량 214만 장을 뛰어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앨범의 예약판매량은 410만 장을 돌파해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두 달 만에 339만 장의 앨범 판매량으로,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의 '한국 앨범 최다 판매량'으로 등재된 만큼 이번에도 새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앨범이 일주일 만에 337만8천여 장을 팔렸다며, 지난해 4월 앨범 첫 주 판매량 214만 장을 뛰어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앨범의 예약판매량은 410만 장을 돌파해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두 달 만에 339만 장의 앨범 판매량으로,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의 '한국 앨범 최다 판매량'으로 등재된 만큼 이번에도 새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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