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예술계 피해 조사...대응책 마련할 것"

"대중예술계 피해 조사...대응책 마련할 것"

2020.02.25. 오후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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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확산으로 대중예술 행사가 잇달아 취소되자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관련 피해를 조사하고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협회는 최근 콘서트 및 쇼케이스, 제작발표회 등이 줄줄이 취소돼 대중예술 활동이 위축되고 있다며 해당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부에 지원 대책을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연예제작자협회는 국내 음반·공연 제작자 및 매니지먼트사 408개사와 업계 종사자, 연예인 등으로 구성된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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