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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의 주역 배우들이 잠시 뒤, 새벽 4시 반쯤 인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합니다.
배우 송강호와 조여정, 이선균 등과 바른손이앤에이 곽신애 대표와 한진원 작가, 양진모 편집감독과 이하준 미술감독 등도 함께 입국합니다.
다만 새 역사를 쓴 봉준호 감독은 LA에 남아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등 4관왕을 차지한 영화 '기생충' 주역들의 입국 현장은 취재진과 팬들로 북새통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YTN은 현장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배우 송강호와 조여정, 이선균 등과 바른손이앤에이 곽신애 대표와 한진원 작가, 양진모 편집감독과 이하준 미술감독 등도 함께 입국합니다.
다만 새 역사를 쓴 봉준호 감독은 LA에 남아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등 4관왕을 차지한 영화 '기생충' 주역들의 입국 현장은 취재진과 팬들로 북새통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YTN은 현장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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