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유튜브 채널, 언론사 최초 150만 돌파

YTN 유튜브 채널, 언론사 최초 150만 돌파

2020.02.07. 오전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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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유튜브 채널이 국내 언론사 최초로 구독자 15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3월 100만 명을 돌파한 이후 11개월 만에 다시 150만 명을 넘겼는데, 2위인 JTBC 뉴스 채널보다 25만 명 더 많습니다.

유튜브 분석 사이트 '소셜블레이드' 통계 자료를 보면, 지난 2일 기준으로 YTN 뉴스 유튜브 채널의 조회 수는 27억 6백여만 회를 기록해, 2위보다 2배나 많았습니다.

2013년 5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YTN은 24시간 주요 뉴스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가짜뉴스 문제가 불거져 YTN은 유튜브 채널 내에 '팩트체크-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코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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