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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연과 그룹 NCT드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우려 여파로 해외 공연을 연기했습니다.
공연기획사 드림메이커는 "가수와 관객, 스태프의 안전을 위해 공연을 잠정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태연은 다음 달 1일 싱가포르에서, NCT드림은 다음 달 7~8일 마카오와 15일 싱가포르에서 콘서트를 열 예정이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공연기획사 드림메이커는 "가수와 관객, 스태프의 안전을 위해 공연을 잠정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태연은 다음 달 1일 싱가포르에서, NCT드림은 다음 달 7~8일 마카오와 15일 싱가포르에서 콘서트를 열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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