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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직접 선정하는 문학상이 신설되고, 청소년을 위한 책만 전문적으로 추천하는 인터넷 홈페이지가 문을 엽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청소년 독서환경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를 '청소년 책의 해'로 정하고 관련 민간단체들과 협력해 이 같은 사업들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출판과 청소년 단체들이 모여 '2020 청소년 책의 해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청소년들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선정하는 '청소년 문학상'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올해 표어를 '책 책 책'의 초성인 'ㅊㅊㅊ'으로 정하고, 청소년 책 추천 사이트 '북틴넷'을 통해 한 해 2백여 권의 책을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청소년 독서환경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를 '청소년 책의 해'로 정하고 관련 민간단체들과 협력해 이 같은 사업들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출판과 청소년 단체들이 모여 '2020 청소년 책의 해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청소년들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선정하는 '청소년 문학상'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올해 표어를 '책 책 책'의 초성인 'ㅊㅊㅊ'으로 정하고, 청소년 책 추천 사이트 '북틴넷'을 통해 한 해 2백여 권의 책을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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