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미디어어워드' 공정성 1위·유용성 2위 평가

YTN, '미디어어워드' 공정성 1위·유용성 2위 평가

2019.12.11. 오전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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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뉴스채널 YTN이 사단법인 미디어미래연구소가 개최한 '2019 미디어 어워드'에서 공정성과 유용성 등 주요 부문에서 1·2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YTN은 '가장 공정한 미디어' 부문에서 뉴스와 정보의 객관성과 균형성, 비편향성 항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JTBC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YTN은 또 '유용성'과 '신뢰성' 부문에서도 뉴스와 정보의 신속성, 다양성을 높이 평가받아 각각 2·3위에 올랐습니다.

YTN은 특히 신뢰성 부문에서 20~30대 청년층이 가장 신뢰하는 언론사로 평가됐고, 40대에서 60대까지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미디어어워드는 사단법인 미디어미래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평가시스템을 통해 전국의 언론학자와 연구자 등 451명을 대상으로 신뢰성과 공정성, 유용성, 영향력 등을 평가해 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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