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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팀이 7년 만에 한국 공연을 엽니다.
'오페라의 유령' 제작사 측은 오는 12월 부산을 시작으로 내년 3월 서울, 7월 대구에서 공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음악과 화려한 무대로 유명한 '오페라의 유령'은 2001년 국내 초연 당시 관객 24만 명을 모으며 한국 뮤지컬 산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작품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페라의 유령' 제작사 측은 오는 12월 부산을 시작으로 내년 3월 서울, 7월 대구에서 공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음악과 화려한 무대로 유명한 '오페라의 유령'은 2001년 국내 초연 당시 관객 24만 명을 모으며 한국 뮤지컬 산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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