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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벌새'가 올해 제36회 예루살렘국제영화제 최우수 장편 데뷔작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배급사 엣나인필름은 이로써 이 작품이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14플러스 대상 등 여러 국제영화제에서 25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벌새'는 성수대교가 무너진 1994년, 거대한 세계 앞에서 방황하는 중학생 은희가 한문 선생 영지를 만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마주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은 영화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배급사 엣나인필름은 이로써 이 작품이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14플러스 대상 등 여러 국제영화제에서 25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벌새'는 성수대교가 무너진 1994년, 거대한 세계 앞에서 방황하는 중학생 은희가 한문 선생 영지를 만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마주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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