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한일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문화체육 교류를 이어가야 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자신의 SNS에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청소년 문화교류 행사 기사와 함께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조치로 한일관계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은 문화 교류의 끈을 이어가고 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또 "이럴 때일수록 문화체육 분야의 교류가 더욱 소중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 장관은 자신의 SNS에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청소년 문화교류 행사 기사와 함께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조치로 한일관계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은 문화 교류의 끈을 이어가고 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또 "이럴 때일수록 문화체육 분야의 교류가 더욱 소중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