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영화 '라이온 킹'이 개봉 첫날 30만여 명을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으로 '라이온 킹'은 어제(17일) 30만 4천여 명을 동원했습니다.
오늘(18일) 오전 9시 기준 예매율 64.7%, 예매량 32만 8천여 장을 기록 중이어서 당분간 1위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 2일 개봉 이후 줄곧 1위 자리를 지켰던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은 7만 6천여 명 동원에 그쳐 2위로 밀렸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으로 '라이온 킹'은 어제(17일) 30만 4천여 명을 동원했습니다.
오늘(18일) 오전 9시 기준 예매율 64.7%, 예매량 32만 8천여 장을 기록 중이어서 당분간 1위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 2일 개봉 이후 줄곧 1위 자리를 지켰던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은 7만 6천여 명 동원에 그쳐 2위로 밀렸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