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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17일) 개봉하는 디즈니 실사 영화 '라이온 킹'이 예매 점유율 50%를 돌파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으로 이 작품은 오늘(15일) 오전 11시 반 기준으로 예매율 50.2%, 예매량 14만 9백여 장으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삼촌의 모략으로 왕의 자리에서 쫓겨난 아기 사자 '심바'가 왕좌를 되찾는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최근 언론에 공개된 이후 혹평과 호평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으로 이 작품은 오늘(15일) 오전 11시 반 기준으로 예매율 50.2%, 예매량 14만 9백여 장으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삼촌의 모략으로 왕의 자리에서 쫓겨난 아기 사자 '심바'가 왕좌를 되찾는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최근 언론에 공개된 이후 혹평과 호평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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