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손열음, '세계적 클래식 축제' BBC 프롬스 데뷔

피아니스트 손열음, '세계적 클래식 축제' BBC 프롬스 데뷔

2019.07.08. 오전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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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세계적인 클래식 축제 BBC 프롬스(Proms) 무대에 데뷔합니다.

강원문화재단은 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인 손열음이 오는 23일 영국 런던 로열 앨버트 홀에서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을 협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1895년 처음 시작된 BBC 프롬스는 매년 여름 8주 동안 열리는 세계적인 클래식 축제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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