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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진출한 마동석 주연의 영화 '악인전'이 개봉 9일째 2백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으로 이 작품은 어제(23일) 하루 11만 4천여 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2백2만 9천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이 작품은 유명 폭력 조직의 보스와 강력반 형사가 연쇄살인범을 잡기 위해 힘을 합친다는 범죄 액션 영화로 할리우드 리메이크도 결정됐습니다.
이어 어제(23일) 개봉한 디즈니 실사 영화 '알라딘'이 7만 2천여 명을 불러모으며 2위로 출발했고, 배우 라미란의 첫 주연작 '걸캅스'가 2만 6천여 명을 동원하며 3위를 차지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으로 이 작품은 어제(23일) 하루 11만 4천여 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2백2만 9천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이 작품은 유명 폭력 조직의 보스와 강력반 형사가 연쇄살인범을 잡기 위해 힘을 합친다는 범죄 액션 영화로 할리우드 리메이크도 결정됐습니다.
이어 어제(23일) 개봉한 디즈니 실사 영화 '알라딘'이 7만 2천여 명을 불러모으며 2위로 출발했고, 배우 라미란의 첫 주연작 '걸캅스'가 2만 6천여 명을 동원하며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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