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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사랑이라는 힘의 근원과 그늘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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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9-04-17 17:07
앵커

새 앨범 발표와 동시에 미국과 영국, 일본 등 세계 차트를 잇따라 석권한 방탄 소년단이 오늘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앨범을 통해 사랑이라는 힘의 근원과 그늘, 사랑을 통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내일까지 이야기하고자 했다는데요.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신웅진 기자!

기자 간담회 전부터 관심이 뜨거웠는데요.

전 세계로 생중계까지 됐죠?

기자

기자회견은 오늘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습니다.

유튜브를 통해서 30분간 전 세계로 생중계 됐는데요.

국내외 150여 개 언론사 기자들이 새벽부터 모여들어 취재 열기를 더했습니다.

뷔,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순서로 서서 포토타임을 가진 뒤에 본격적인 간담회가 시작됐는데요.

리더인 RM은 이전 앨범인 '러브 유어셀프'시리즈로 과분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팬들인 아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방탄소년단을 여기까지 올려준 사랑의 힘에 대해 말해보고 싶어서 이번 앨범인 '맵 오브 더 소울:페르소나'를 내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RM의 말을 잠시 들어보겠습니다.

[RM / 방탄소년단 리더 : 그 힘과 힘의 근원과 그늘, 힘을 통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내일까지 이야기해보자고 했습니다. 이런 과정이 저희 내면을 알아가고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서 '맵 오브 더 소울'이라는 키워드를 채택했고 그렇게 이 앨범의 또 하나의 시리즈가 시작되었습니다.]

앵커

다른 멤버들의 이야기도 이어졌죠? 이번 앨범에 실린 7곡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고요.

기자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영어 제목으로는 'BOY WITH LUV'에 대해서는 슈가가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이 노래는 "너에 대한 관심과 사랑, 작고 소박한 것에 대한 즐거움을 표현하는 노래"라며 "다양한 감정선을 표현해줄 아티스트가 필요했고 거기에 적합한 게 할시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노래에 참여한 팝스타 할시가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경기도 남양주에 왔고 추운 날씨에도 즐겁게 촬영했다고 소개했는데요.

할시도 깜짝 영상편지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축하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30분간 생중계된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끝난 뒤에도 현장 기자들과 즉석 회견을 이어갔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신보인 '맵 오브 더 소울'은 발매와 동시에 세계 앨범 차트를 휩쓸고 있는데요.

미국의 빌보드 200, 영국의 오피셜 차트, 일본의 오리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다음 달 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스타디움 투어에 들어갑니다.

시카고와 뉴저지를 거쳐 브라질 상파울루,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일본 오사카와 시즈오카까지 세계 8개 지역에서 공연하는데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퀸이 공연한 곳으로 유명한 영국의 웸블리 스타디움을 비롯해 대부분 공연이 이미 매진됐습니다.

지금까지 문화부에서 YTN 신웅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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