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이번에도 대박 난 BTS...끝없는 기록소년단

동영상시청 도움말

Posted : 2019-04-15 22:37
앵커

새 앨범으로 돌아온 방탄소년단이 이번에도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유튜브 뮤직비디오 사상 가장 짧은 시간 안에 조회 수 1억 건을 돌파하는 등 연일 기록 경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미디쇼 'SNL'에 방탄소년단이 출연한다는 소식에 미국 NBC 앞이 팬들로 가득 찼습니다.

[방탄소년단 해외 팬 : 뮤지션 게스트를 기다리고 있어요. (BTS요?) 네. (남성 밴드죠?) 네.]

방탄소년단은 할리우드 배우 엠마스톤의 소개로 등장해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의 첫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정국 / 방탄소년단 멤버 : 워낙 유명하고 큰 방송이니까, 좀 긴장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나쁘지 않게 한 것 같아 기분이 굉장히 안심되고 좀 한숨 돌리고 있어요.]

8개월 만의 컴백, 기다렸다는 듯이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유튜브 뮤직비디오 사상 최단 시간 조회 수 1억 건을 돌파했습니다.

또, 세계 86개 지역 아이튠스 차트 1위를, 미국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에서도 이틀 만에 3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재근 / 대중문화평론가 : 당연히 빌보드에 영향을 크게 미칠 것이고, 특히 스포티파이 같은 경우에 빌보드가 여러 가지 요소들을 취합하는 가운데 가중치를 둔다고 알려져서….]

상승세에 힘입어 다음 달에는 2년 연속으로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합니다.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은 물론 이매진 드래곤스와 마룬파이브 등과 나란히 톱 듀오/그룹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또다시 축포를 쏘아 올린 방탄소년단, '맵 오브 더 솔' 시리즈로 이번에는 어디까지 날 수 있을지 전 세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YTN 박서경입니다.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