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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연극 무대 첫 도전..."어떤 장르, 어떤 역할이든 도전"
Posted : 2019-02-26 16:47
소녀시대 유리가 연극 무대 첫 도전에 나섭니다.

권유리(소녀시대 유리)는 오늘 오후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열린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제작발표회에서 "첫 연극이어서 부담되지만 배우로서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는 기회여서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 어떤 장르든, 어떤 역할이든 도전할 수 있으면 무조건 해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신이 여전히 좋아해서 하는 일이지만 길목에서 고민도 많고 어려움도 많았다"며 "극 중 대사와 메시지가 가슴 깊이 와 닿아 지금 이 시기에 권유리라는 사람에게 용기를 주는 작품"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이순재, 신구 배우와 tvN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에 참여했던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우리 할아버지들 잘 부탁한다"고 당부하면서 "꼭 보러 가겠다"며 응원해준 사연도 소개했습니다.

권유리는 이번 연극에서 배우 채수빈과 함께 앙리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방황 끝에 꿈을 찾아가는 대학생 콘스탄스를 연기합니다.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까칠한 성격의 고집불통 앙리 할아버지와 발랄한 대학생 콘스탄스를 통해 세대 간의 갈등과 소통을 유쾌하게 그린 희극으로 2017년 국내 첫 무대에서 3만 관객을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다음 달 15일부터 5월 12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됩니다.

이교준 [kyoj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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