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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서커스 '쿠자'가 총 매출 258억 원을 기록하고 막을 내렸습니다
'쿠자' 측은 9주 동안 관객 20만5천 명을 동원하고 총 매출 258억 원, 회당 티켓 판매액 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20일부터 공연 마지막 날인 지난 6일까지 모든 좌석이 매진되기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태양의서커스 내한공연은 2007년 '퀴담'을 시작으로 '알레그리아', '바레카이' 등으로 이어져 왔으며 이번 '쿠자'까지 총 관객 85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쿠자' 측은 9주 동안 관객 20만5천 명을 동원하고 총 매출 258억 원, 회당 티켓 판매액 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20일부터 공연 마지막 날인 지난 6일까지 모든 좌석이 매진되기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태양의서커스 내한공연은 2007년 '퀴담'을 시작으로 '알레그리아', '바레카이' 등으로 이어져 왔으며 이번 '쿠자'까지 총 관객 85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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