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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MAMA'에서 3년 연속 대상을 받으며 4관왕에 올랐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어제 오후 7시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CJ ENM 주최 'MAMA 팬스 초이스 인 재팬'에서 대상인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를 차지했습니다.
이 시상식에서 대상은 지난 2016년부터 3년 연속 수상입니다.
아울러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 10'과 '페이보릿 뮤직비디오', '페이보릿 댄스 아티스트 남자'까지 모두 네 개의 트로피를 품었습니다.
수상 이후 방탄소년단의 진은 불과 몇 년 전까지 작은 회사의 소속 가수였지만 팬클럽 아미를 만나 대상까지 받는 가수가 됐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리더 RM도 새로운 창을 열어주고 실행시켜주는 아미에게 상을 바치겠다고 인사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방탄소년단은 어제 오후 7시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CJ ENM 주최 'MAMA 팬스 초이스 인 재팬'에서 대상인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를 차지했습니다.
이 시상식에서 대상은 지난 2016년부터 3년 연속 수상입니다.
아울러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 10'과 '페이보릿 뮤직비디오', '페이보릿 댄스 아티스트 남자'까지 모두 네 개의 트로피를 품었습니다.
수상 이후 방탄소년단의 진은 불과 몇 년 전까지 작은 회사의 소속 가수였지만 팬클럽 아미를 만나 대상까지 받는 가수가 됐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리더 RM도 새로운 창을 열어주고 실행시켜주는 아미에게 상을 바치겠다고 인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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