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제대 김준수, 뮤지컬 '엘리자벳' '죽음'역으로 돌아온다

군 제대 김준수, 뮤지컬 '엘리자벳' '죽음'역으로 돌아온다

2018.11.09. 오전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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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군 복무를 마친 가수 김준수가 뮤지컬 '엘리자벳' '죽음'역에 캐스팅됐습니다.

'엘리자벳' 제작사 EMK는 김준수가 약 5년 만에 '죽음'역으로 돌아온다고 밝혔습니다.

김준수는 '죽음'역으로 다시 무대에 오를 수 있어 행복하다면서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만큼 잊지 못할 멋진 공연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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