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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 그룹 엑소의 정규 5집 '돈트 메스 업 마이 템포' (Don't mess up my tempo)'가 선주문량 110만 장을 돌파했습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일 발매될 5집이 어제(30일) 기준으로 선주문량 110만 4천6백여 장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엑소는 앨범 5장 연속 100만 장 돌파라는 '퀸터플 밀리언셀러' 등극을 앞두고 있습니다.
앞서 엑소는 정규 1, 2, 3집의 한국어, 중국어 버전과 리패키지 앨범을 모두 합해 각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습니다.
정규 4집은 한국어, 중국어 버전을 합해 100만 장을 넘겼고, 리패키지 앨범까지 합해 판매량 160만 장을 기록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일 발매될 5집이 어제(30일) 기준으로 선주문량 110만 4천6백여 장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엑소는 앨범 5장 연속 100만 장 돌파라는 '퀸터플 밀리언셀러' 등극을 앞두고 있습니다.
앞서 엑소는 정규 1, 2, 3집의 한국어, 중국어 버전과 리패키지 앨범을 모두 합해 각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습니다.
정규 4집은 한국어, 중국어 버전을 합해 100만 장을 넘겼고, 리패키지 앨범까지 합해 판매량 160만 장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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